• HOME
  • 전시
  • 과거전시

종이조형, 종이가 형태가 될 때

전시기간 : 2017-09-22 ~ 2018-03-04

<종이조형-종이가 형태가 될 때>展은 <공간> <소통> <사유와 물성> 이라는 소주제로 나누어 종이의 고유한 정서와 조형으로서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26명으로 구성된 작가들은 부조작업 에서부터 설치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추구해 보여줌으로써 종이가 갖는 친숙한 소통의 매체로서의 의미와 더불어 종이의 조형적 가능성을 추구하고자 하였습니다. 평면으로서의 종이가 형태를 모색함으로써 조형의 새로운 차원을 형성해가는 즐거움을 이 전시를 통해 맛보게 될것입니다.

공간

종이의 다양한 조형적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공간>을 중심으로 한 작품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1전시장에서는 재료로서 종이가 갖는 유연함과 자유로움 등 여러 장점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며

한지, 양지, 골판지 등 각각의 종이가 갖고 있는 매체로서의 특성과 정서적 차이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소통

종이가 만들어진 근본 목적인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종이는 감성을 담아 전달이 가능한 여전히 매력적인 소통의 매체로 소통의 방법에는

조형적 상징적 자유로움이 깃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유와 물성

작가들의 모든 작업은 사유의 결과물입니다. 작가마다 각기 다른 사유와 그 표현 방법의

차이가 작업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3전시장에는 사유의 결과물로서의 작품과 종이의

물성을 극대화하여 조형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