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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페이스 Skyspace

TWILIGHT RESPLENDENCE, 2012

하늘을 향해 열려있는 스카이스페이스는 마치 로마 판테온 신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하늘빛을 바라보다 보면, 시선은 어느 순간 우리의 내면을 향하게 됩니다. 열린 하늘공간 속에서 나 자신과 마주하는 가슴 벅찬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이스 디비젼 Space-Division

디비젼 프로그램은 미국 구겐하임미술관에서 47만명이 관람했던 ‘Aten Reign(2013)’ 작품과 유사한 컨셉으로, 일정 시간대와 우천시에만 운영되는 작품입니다. 빛으로 그려진 스카이스페이스와 호라이즌룸에서 또 다른 명상과 사색을 즐겨보세요. *스카이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작품입니다.

호라이즌룸 Horizon Room

LOST HORIZON, 2012

간절한 순간에야 비로소 올려다보게 되는 하늘. 빛의 제단을 형상화한 호라이즌룸은 보이지 않는 계단 너머의 이상세계를 꿈꾸게 합니다. 숭고한 마음으로 하늘이 보여주는 세상을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웨지워크 Wedgework

CIMARRON, 2014

어두운 통로를 지나 드디어 마주하게 되는 장면에는 오랜 시간 빛을 연구해온 작가의 고민과 열정이 담겨있습니다. 빛이 만들어낸 모호한 경계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쐐기모양(wedge)으로 보여지는 빛의 환영은 존재 그 자체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합니다.

간츠펠트 Ganzfeld

AMDO, 2013

간츠펠트는 독일어로 ‘완전한 영역’이라는 사전적인 의미이자 심리학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시시각각 다양한 색으로 변하는 스크린과 그 스크린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알게 됐을 때 우리는 진실의 의미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됩니다.